윈도우가 10에서 윈도우 11까지 넘어오면서 그동안 알려진 비밀번호 변경방법의 편법을 계속 막아내고 있다. 지금 2023년 1월 2일 기준으로 핀번호로 막혀있는 계정을 뚫어보려고 했으나 MS계정에 로그인된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건 실패했다 그러나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지 않고 윈도우 계정을 장악하는건 성공 했다 반쪽의 성공이지만 아직까지 구멍이 남아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 기존에 알려진 윈도우 비밀번호 변경 방법 단순히 로컬 암호만 입력하는 화면은 100% 뚫고 들어갈수 있다. 방법은 간단한데 왼쪽 쉬프트(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우측하단에 전원버튼 -> 다시시작을 실행한다. 문제해결 -> 고급옵션 ->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다. X:\> diskpart list volume exit ..
